해외곡물시장 일일시황

제목 2월 27일 선물시장 시황 날짜 18-02-27 13:14 조회수 223 작성자 최경인

옥수수 선물가격, 아르헨티나의 가뭄과 미국산 옥수수 수요 증가로 2주 최고치 기록

 

밀 선물시장 시황(1.6%)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6% 상승했다. 미국 겨울 밀 재배지역의 건조한 날씨가 작물을 위협하면서 적색 경질 겨울 밀 선물가격이 상승하였다. 미 농무부는 일부 주요 겨울 밀 주의 월간 작물 등급을 발표했다. 전월에 비해 등급은 현저하게 하락했으며, 무역관계자들은 미국 평원 대부분의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회복이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유럽의 추운 날씨에 대한 우려도 밀 가격을 뒷받침했다.

 

옥수수 선물시장 시황(0.6%)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은 전일 대비 0.6%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이 아르헨티나의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에 대한 우려, 미국산 옥수수에 대한 강한 수요로 인해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 이번 주 적은 양의 비가 예상되어 건조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 농무부(USDA)2017/18년 민간 거래를 통해 125천 톤의 미국산 옥수수가 목적지를 알 수 없는 곳으로 운송됐다고 전했다.

 

대두 선물시장 시황(0.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은 전일 대비 0.2% 하락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아르헨티나의 가뭄으로 인한 생산 감소에 대한 우려로 계약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하락했다. 대두박과 대두유 선물가격은 모두 상승했다. 아르헨티나의 건조한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라질 대두 농가는 거래가 늘어 지난주 350만 톤의 유지종자를 판매했다. 미 농무부(USDA)2017/18년 미국산 대두 132천 톤을 중국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 그래프 등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 참조.

 

 


자료 출처 : 시카고선물거래소
첨부파일 첨부파일 : 일일시황_2018022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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