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제목 6월 11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날짜 18-06-11 17:21 조회수 180 작성자 강경수

Russian 2018 grain crop estimate slashed by two leading forecasters

(두 개의 주요 전문기관 2018 러시아 곡물 생산량 추정)

러시아의 농업 컨설팅 회사인 SovEconIKAR 추운 조건으로 인해 시베리아와 우랄의 봄 밀 지역 2018년 곡물 추정 전망치를 줄였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밀 수출업체 중 하나이며 옥수수와 보리의 주 생산자이기도한 러시아는 2017년 좋은 날씨로 인해 13,500만 톤의 곡물 수확량을 기록했었다. SovEcon2018년 곡물 전망치를 이전 16,220만 톤에서 11,960만 톤으로 추정치를 낮추고, 밀 생산량 전망은 390만 톤 감소한 7,310만 톤으로 전망했다. IKAR는 곡물 생산량 전망을 11,700만 톤에서 11,470만 톤으로 줄일 것이라 밝혔으며, 밀 수확량을 200만 톤 감소한 7,150만 톤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올해 저조한 수확 전망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풍작으로 인해 많은 재고가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농업관련 부처는 “2018년 수확량 감소가 예상 되지만 이월 재고로 인해 러시아의 수출 유지에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ain brings wheat relief in Australia’s west

(호주 서부 비로 인해 밀 재배 안도)

아직까지 건조한 상태이지만 호주의 수출 중심인 서부지역에 밀 재배 막바지에 이르러 비가 내리면서 농민들은 안도하고 있다. 세계 4위 밀 수출국인 호주는 좋지 않은 조건으로 수확량이 감소하였지만 비로 인해 일부 지역에는 안정감이 찾아왔다. “지난 3~4일 간 약간의 비가 내려 상황이 호전되고 있고 이 상황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밀을 재배하는 대농인 John Nicoletti는 전했다. Nicoletti는 지난 달 비가 올 것이라는 희망만으로 7만 헥타르 이상의 건조한 땅에 밀을 뿌렸다. “모든 것이 좋아지고 있다.”Nicoletti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전했다. 정부 자료에 따르면 호주 서부는 호주 총 밀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여기서 재배된 밀은 주로 아시아와 중동으로 수출되며 동부 지역 생산량은 국내에서 대부분 소비된다. 호주 자원경제농업과학부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 농민들은 17/18년 겨울 밀 생산량을 16/17년 겨울 밀 생산량 보다 38%(3,440만 톤) 감소한 21,200만 톤이 될 것이라고 전한바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첨부파일 첨부파일 : news_201806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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