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제목 2월 19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날짜 18-02-19 15:35 조회수 271 작성자 최경인

U.S. set to lose top spot as global corn exporter to Brazil

(미국, 브라질에 세계 최대 옥수수 수출국 자리 내줄 수 있어)

브라질은 미국의 세계 최대 옥수수 수출국이라는 타이틀을 5년 내에 무너뜨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농업 강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곡물가격 문제와 농민의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 행정부의 무역 재협상 노력도 수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편, 저렴한 공급자인 브라질은 수출 인프라에 막대한 투자를 할 수 있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 2012/13, 남미 국가는 세계 최대 대두 수출국으로 미국을 추월했다. 한 관계자는 5, 10년을 내다본다면, 브라질은 틀림없이 미국과 세계 최대 옥수수 수출국 타이틀을 가지고 경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브라질은 수억 헥타르에 달하는 땅이 있으며, 날씨가 좋고 노하우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브라질 항구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기 때문에 더욱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운송이 가능해 중국 등의 수입이 늘고 있다.

 

Slow wheat exports leave EU reliant on feed demand, farmer selling

(유럽연합, 밀의 수출이 주춤하면서 사료용 수요, 농가 판매에 의존)

유럽연합(EU)이 러시아와 같은 가격 경쟁력이 있는 국가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방해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유럽연합(EU)의 재고 부담은 농가의 가축사료의 수요에 달려있다. 분석가들은 유럽연합(EU)의 수출 전망치를 계속해서 낮추고 있으며, 유럽연합에서 밀 최대 수출국인 프랑스는 충분한 글로벌 공급과 유로의 강세로 수출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농무부는 유럽연합(EU)외 국가로의 밀의 수출 전망치를 900만 톤으로 전망하였고, 이는 2017/18년 전망치인 1,020만 톤에서 낮춘 것이다. 일부 분석가들은 800만 톤 또는 850만 톤 등 더 비관적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

 

첨부파일 첨부파일 : news_201802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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